안녕하세요
수원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황지현입니다.
'팔꿈치가 까매서 신경 쓰여요..'
짧은 소매를 입는 계절이 다가오면 유난히 더 눈에 띄는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거뭇하게 착색된 팔꿈치인데요.
샤워할 때마다 열심히 문질렀는데도 여전히 까만 팔꿈치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죠.
찾아보니 팔꿈치 관리하는 제품들도 많아 홈케어로도 가능한지, 아니면 레이저로 토닝 받는 게 나을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두 가지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팔꿈치 토닝 방법
팔꿈치는 왜 까매질까?
홈케어와 레이저토닝, 어떻게 다를까?
몇 회쯤 받아야 효과가 날까?
팔꿈치 토닝
팔꿈치는 왜 까매질까?
팔꿈치는 생활 속에서 마찰과 압력을 반복해서 받는 부위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기댈 때도, 팔을 구부리고 앉아 있을 때도, 옷소매와의 접촉까지 모두 쌓이면서 팔꿈치 피부는 점점 두꺼워지고 멜라닌 색소가 천천히 침착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이 부위는 각질층이 다른 부위보다 두껍고 혈류 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색소가 생기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표면의 각질을 제거해도 피부 속 깊은 층에 색소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죠.
팔꿈치토닝
홈케어와 레이저토닝, 어떻게 다를까?
일반적인 홈 케어 제품은 대부분 표피, 즉 피부 겉 부분만을 케어하는 방식입니다.
각질 제거나 미백 기능이 있는 화장품들은 일시적으로 피부 톤을 환하게 만들 수 있지만 진피 깊숙이 자리 잡은 멜라닌 색소까지 도달하긴 어렵죠.
그래서 꾸준히 사용해도 조금 옅어져도 완전히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팔꿈치 레이저토닝은 큐스위치 엔디야그나 피코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에 있는 색소까지 직접 쪼개고 분해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단순히 톤을 밝히는 것을 넘어 색소 자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팔꿈치 착색이 심해 홈케어로 밝아지지 않은 경우엔 토닝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팔꿈치토닝
몇 회쯤 받아야 효과가 날까?
토닝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얼마나 받아야 효과가 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시술 횟수는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색소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색소가 비교적 얕고 피부 톤이 밝은 경우에는 3~5회 정도로도 눈에 띄는 개선을 경험할 수 있지만, 착색이 오래되었거나 피부가 어두운 경우에는 6회 이상, 경우에 따라 10회 가까이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회차 이후부터는 팔꿈치 톤이 서서히 밝아지고, 5회 이후에는 거울로 봐도 느껴질 만큼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중요한 건 일정한 주기로 꾸준히 받는 것입니다.
보통 2~3주 간격으로 시술을 이어가는 것이 효과 유지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팔꿈치토닝을 받으면 부가적인 효과도 있는데요.
진피층이 자극을 받으면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그 결과 피부 결이 더 매끄러워지고, 전체적으로 피부 질감이 개선되는 효과도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은 팔꿈치 착색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홈케어와 팔꿈치 토닝을 비교하여 말씀드려보았는데요.
팔꿈치가 거뭇해지는 건 단순히 피부가 더럽거나 각질이 쌓여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쌓인 압력, 마찰, 자극이 멜라닌 색소를 진피층까지 침착시키고 이로 인해 일반적인 홈케어만으로는 충분히 개선되기 어려운데요.
홈케어를 꾸준히 했는데도 팔꿈치 착색이 남아있다면, 레이저 토닝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 관리하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인계동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황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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