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제모
시술 후기보다 중요한 '이것'
안녕하세요
수원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황지현입니다.
'제모 후기보면 10번을 했는데도
효과 없는 사람도 있다하네요..
전 몇 번정도 해야될까요?'
생각보다 이런 질문, 진료실에서 종종 듣는데요. ^^
크게 마음먹고 제모를 결심하셨는데, 검색을 하다 보면 ‘몇 번을 해도 효과가 없다’, ‘오히려 듬성듬성 나서 더 보기 싫다’는 후기들을 보게 되시죠.
기대를 안고 시작하려던 마음이 괜히 꺾이실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시중에 나와 있는 레이저 장비도 너무 많다 보니, 뭘 써야 제일 잘 되는지 장비부터 고민하게 되기도 하시고요.
그런데 사실, 제모 효과를 결정짓는 건 단순 기계 이름이나 횟수가 아니라 ‘어떻게 시술되느냐’인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레이저 제모 기계인 아포지플러스를 예로 들어, ‘장비보다 더 중요한 시술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릴게요.
레이저 제모 핵심을 짚어볼게요.
제모 효과를 나누는 3가지 결정 포인트
효과가 없던 게 아니라, 방법이 달랐던 걸 수도 있어요
인계동제모
제모 효과를 나누는
3가지 결정 포인트
1. 파장
레이저는 털의 뿌리, 즉 모근을 열로 파괴해서
다시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리로 작용합니다.
신체 부위마다 털이 자라는 위치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레이저의 깊이와 파장도 달라져야 하죠.
겨드랑이나 다리처럼 굵고 진한 털은
깊은 층까지 도달하는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이 효과적인데요.
755nm은 멜라닌 색소 흡수율이 좋아서 특히 검은 털을 가진 한국인들에게 적합한 파장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아포지플러스는 755nm 파장을 갖춘 장비로, 굵고 진한 검정색 털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과도한 열감없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냉각 기능이 탑재되어 화상 위험도가 낮은 편입니다.
2. 강도
강하게만 쏜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레이저 에너지가 너무 약하면 털이 그대로 남고,
너무 강하면 피부까지 손상될 수 있는데요.
특히 색소침착, 홍반, 화상 등의 부작용은 대부분 이 ‘세기 조절 실패’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레이저 세기는 피부톤, 털 굵기, 부위 민감도에 맞춰 회차마다 조절되어야 합니다.
즉, 같은 장비라도 ‘어떻게 세팅하고, 어디에 쏘는가’가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3. 제모 간격
털은 자라나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모두 제거되지 않아요.
특히나 생장기 털에만 레이저가 효과적이므로, 4~6주 간격으로 맞춰야 꾸준히 누락 없이 제거가 가능합니다.
정리해드리자면, 회차마다 남은 털의 양, 생장기 진행 정도 등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언제, 어떤 강도로, 어디를 얼마나 쏠지’ 설계하는 게 핵심이니까요. ^^
인계동제모
효과가 없던 게 아니라,
방법이 달랐던 걸 수도 있어요
레이저제모는 내 피부와 털 상태, 제모 주기, 과거 시술 경험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반영되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데요.
즉, 같은 기계라도 어떤 피부에 어떻게 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똑같은 아포지플러스를 사용해도 어디에 시술하고,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무엇보다도 환자분의 피부와 털 상태에 맞춰 디테일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죠. ^^
지금까지의 제모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방식 때문이었을 수도 있어요.
만약 조금만 방식이 달라졌다면, 조금만 더 내 털과 피부를 잘 이해하고 접근했다면 지금쯤 결과도 다르게 느껴졌을 수 있거든요.
후기만 보고 좋다는 기계만 무조건 선택하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또한 무턱대고 강하게 쏘는 게 아니라, 피부에 맞게, 털 두께에 맞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회차마다 다시 설계하면서 지속적으로 반응을 확인하는 게 이 시술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인계동제모가 아쉬우셨던 분들께 오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인계동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황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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